제주공항 용담해안도로 독채민박
미야의 작은 정원에서 제주도를 느끼고 가세요. "미야의 뜰" 편안하고 독특한 독채민박으로서 제주공항에서 차로5분거리, 용담 해안도로에 위치해 있어 걸어서 1분이면 바다를 만날 수 있어요~ 제주도 전통가옥을 리모델링하여 제주 전통 마을 분위기가 살아있으면서도 내부는 깨끗하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집이랍니다. 주변엔 횟집, 음식점, 이쁜 까페거리가 있고요. 용두암과 용연계곡이 가까워 산책하기에도 그만입니다! 가족과 함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편히 쉬다갈 수 있는 숙소로 사진보다 실제가 더 이쁜 숙소랍니다. 제주도 전통마을을 느끼실 수 있어요. 집 안은 아담한 정원이 있고, 아기자기한 화원이 있는 오솔 길을 걸으면서 대나무, 동백나무, 백일홍, 진달래, 수국을 차례로 만나실 수 있어요. 카톡상담바로가기(친구추가) : http://pf.kakao.com/_KYCxaT.